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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 week32

(1) WIL week32

  • 짝 프로그래밍 ( pair programming )
  • 사이드 프로젝트 테스트코드 작성 및 스토리북 setup
  • golang의 늪..

(2) 이번주 내가 한 일

  • 이번주에는 같은팀 개발자분과 짝 프로그래밍으로 개발을 처음 해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배우는것도 엄청 많았다. 중간에 큰 이슈가 있어서 처음에 서로 정했던 루틴은 못지켰지만 그래도 엄청 좋았다. 선배 개발자분이 어떤식으로 작업하는지도 볼수있었고 아직 내가 크게 건드려보지 못했던 go로 만들어진 우리팀의 backEnd 로직들도 같이 개발하면서 많이 눈에 넣어놨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짝 프로그래밍 이지만 내가 거의 많은 배움을 받고있다 ㅋㅋ 당분간 스프린트동안 계속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 엄청 좋을것같다.
  • 이번에 짝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golang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BE에 관한 지식도 내가 알고있는 수준은 매우 기초적인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되는 순간이였고 어떤식으로 이 부분들을 보완해나갈지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사실 요즘은 javascript와 테스트코드 및 프론트개발에 관한 전반적인것을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어서 어떻게 잘 조율해서 같이 공부할 수 없을지... 생각해봐야겠다.
  • 사이드 팀 프로젝트도 이제 배포를하고 유저들의 피드백도 받아서 수정도 진행하고 있고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고있다. 테스트를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설정하는 부분에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사용했고 작성하면서 처음보는 방식들의 테스트코드를 공부해나가고 있다. 추가로 스토리북으로 ui 디렉토리를 만들기위해서 기본적인 셋팅을 해놨고 유닛테스트 작성이 모두 끝난다면 스토리북 작성을하면 될 것 같다.

(3) 느낀점

  • 회사에서 클라이언트 개발만 또는 서버개발만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스스로 조율해나가는게 어려운것 같다. 요즘들어 더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이라고 해야할까? 주니어인 내가 어느하나 잘하는게 아직 없는 상황에서 둘 다 헤쳐나갈수 있을까...싶은 걱정도 되기도하고 이 부분은 조금더 고민해보고 스스로 조율해보도록 노력해봐야 할 것 같다.
  • 이번에 사이드 팀프로젝트를 진행한 코드들을 전체적으로 유닛테스트를 작성중인데 생각보다 테스트하는 방식들이 매우 다양했다. 물론 router관련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다 실패했는데 그 외에 유닛테스트를 모두 끝내고 재도전 해보도록 해야겠다. 시간이...부족하니 ㅠ, 그래도 유닛테스트를 작성하면서 vue에서 전반적으로 data,props,methods,computed...등등 또 promise기반의 서버통신 관련 테스트도 어떤식으로 작성하는지 방법을 알게되고 관련 문서및 블로그들도 많이 발견해서 엄청난 이득인 것 같다. 틈틈히 작성해나가도록 해야겠다!

(4) 다음주 계획

  • 사이드 팀 프로젝트 유닛테스트 작성 및 스토리북 작성
  • golang 문법 및 be관련 지식들을 좀 더 깊게 찾아서 공부하기

(5) 사이드 팀 프로젝트

사소해 : https://github.com/dltmdrbtjd/Sasohae